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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 경제인식에 충격받은 김동연 "세계경제 어렵다? 우리만 안좋아, 정말 심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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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서민들, 매일 스타벅스서 4500원 커피 마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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