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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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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경제인식에 충격받은 김동연 "세계경제 어렵다? 우리만 안좋아, 정말 심각"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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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영 "검사독재 없다면 김건희 여사가 감옥에 있었겠죠?"…한동훈에 반박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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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국민의힘 인재 진양혜에 "언니"…野 "이젠 김건희 라인까지 낙하산 공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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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윤석열은 '야 이 XX야' 다짜고짜 쌍욕 퍼붓던 사람…이게 무도한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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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스캔들은 몰카 공작' 19% 불과…'대통령 해명·영부인 사과' 요구 70% 넘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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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서민들, 매일 스타벅스서 4500원 커피 마실 수 있을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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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윤 "한동훈이 노태우? 윤석열의 장세동일뿐…편의점의 원 플러스 원 관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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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장모 최은순 3.1절 가석방 검토" 보도에, 법무부 "사실이 아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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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공천 신청' 콕 집은 尹대통령 "양지만 찾아가나"…박진·이원모에 불편한 심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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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연, 한동훈 직격 "목련 필 무렵? 퍼주기보다 나쁜 게 갈라치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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