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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의 '도그 휘슬', 그리고 언론 기술자 이동관의 '공산당 언론'
박세열 기자
'윤석열 정부 심판' 56.4% vs. '이재명 민주당 심판' 37.3%
이준석 "내일 총선? 국힘 100석, 범민주 180석…尹이 변수 중 으뜸"
신평 "尹대통령, 홍준표 정리하고 싶은 마음 얼마나 많겠나"
'尹멘토' 이종찬 "이승만 기념관은 '괴물'…이승만=김일성이냐?" 작심 비판
치고 나가는 김동연, '양평고속道 원안+알파'…2009년 '세종시 원안+알파' 연상?
휴가중인 尹대통령, 잼버리 개영식 참석하고 진해 해군기지 방문해 1박도
신평 "尹대통령, 국힘당 안되겠다며 신당 창당 생각한다고 들어"
지금이 어느 시대?…노인회장의 '사진 따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박지원 "이동관 세더라. 대통령 후보 나오려고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