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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 "아직도 이재명 처넣지 못하고 있어"…민주당 "극단적 망언"
박세열 기자
김건희 "저도 몇년 동안 심하게 아파…밤하늘이 날 향해 무너져 내리는 듯…"
유인태 "지금 이재명과 붙겠다? '너 돌았냐' 소리 밖에 더 듣겠나"
조해진 "尹 탈당? 민주당이 즉각 탄핵 나서고 尹은 임기 못채울 것"
"김정숙 검찰 수사 불공정" 58.1%…"공정하다"는 36.2%
국내 시총 250대 기업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조사 결과 발표
"임성근이 '모른다' 한 도이치 공범 이모 씨, 1사단장과 골프모임 논의한 정황"
예비역 장성, 사망 훈련병 유족에 "운명이라 생각…중대장 구속시 국군 패망"
국세청, BBQ그룹 세무조사 돌입…'황올' 가격 인상과 연관?
'선서' 거부했던 이종섭측, 국회 맹비난 "청문회 자체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