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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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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귀령 공천에 인재근 "젊고, 여성이라 좋다, 그게 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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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틀막' 당한 의사 "10만4천원 기소, 300만원 디올백은?…김건희 특검 찬성"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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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까지 법인세 신고·납부…경영 어려운 일부 업종은 연장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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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절 유관순 열사 담은 음악극 '대한이 살았다' 무대 오른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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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에서 재생된 '김건희 디올백 영상'…국힘 반발 "법카로 과일 1천만원 사 먹은 분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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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 교수 "尹대통령, 의사들 감빵 처 넣든지, 손 털든 빨리 이 사태 끝내달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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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중권 막말하는데 진행자는 제재 안해"…선방심위, CBS 한판승부에 '의견진술'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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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전쟁' 감독 "'파묘'에 반일주의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교회가 힘 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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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10만 원 때문 野대표 부인을 법정에? 김건희 명품백 수수와 대비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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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윤석열 정권 '데드덕' 만드는 게 목표…신당 이름에 '조국' 넣을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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