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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박정훈, 구속심사 직전 "난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 채상병 진상 밝혀달라"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기왕 한 김에 '뉴라이트 반공' 깃발 걸고 총선서 평가받아 보자
국민의힘 "'김건희법', 이번 정기국회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尹대통령, 우럭탕 한그릇 비우고 "국물 추가"까지 해
일본산 농수산물 수입 제일 많이 줄인 건 미국…752억원 어치 줄어
한덕수 "택시요금 한 1000원 쯤 되지 않나요?" 말했다가 정정
민주평통 "윤석열 대통령은 빛나는 태양, 구국의 지도자"
똘이 장군 나가신다. 홍범도는 길을 비켜라
이준석 "홍범도는 창군 이전이라? 그럼 이순신 동상은 무슨 기준으로 해사에 있나?"
역대급 '짠돌이' 尹정부의 '돈 묶기'…김동연 해법은 허리띠 매고 '돈 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