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홍범도' 들어간 건 다 치워라?…국방부 흉상도, 해군 '홍범도함'도 '삭제' 검토중

박세열 기자
김건희 "한국 자살률 세계 1위…자살의 9할은 사회적 타살"

박세열 기자
尹정부, 홍범도 '서훈' 박탈도 검토…보훈부 "편법 여부 들여다 볼 것"

박세열 기자
'홍범도 철거'는 尹대통령 생각…"홍범도 흉상, 육사보단 독립기념관서 기려야"

박세열 기자
'홍범도=공산당', 전광훈·김문수 등 극우인사들이 2년 전부터 주장

박세열 기자
'진보' 갈라치고, '보수'까지 둘로 쪼갠 尹정부…보수 '역사 내전' 방아쇠 당겨

박세열 기자
野 "'홍범도=공산당'? 그럼 남로당 조직책 박정희는 어떻게 할 건가?"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이 '구내식당' 메뉴를 보도자료까지 내며 공개한 까닭은?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부부, 용산 어린이정원 깜짝 방문…대통령실 "깨끗한 흙 덮어 기존 토양과 차단"

박세열 기자
공유형 숙박업소서 30·40대 남성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조사 중"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