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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경제 어려운 건 '전 정부 탓'?…추경호 "가계부채 1위 만든 건 지난 정부"
박세열 기자
日, 자국 어민 피해는 보상하면서 "한국 등 주변국 어민은 피해 발생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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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 천공' 말도 안꺼냈는데 국방부의 희한한 답변…"천공이 워낙 이슈여서 천공만 확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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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실버마크 논란'에 직접 나선 대통령실 "가짜뉴스에 법적 조치 검토"
尹 지지율 30%대 중반으로 다시 하락…긍정 35.6%, 부정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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