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국힘 34% vs. 민주 40.7%…지지율 오차범위 밖으로 벌어져
박세열 기자
검찰 "이재명 범죄, 최대 징역 36년 또는 무기징역" 구속영장 통해 주장
조정훈 입당에 이용호 "'자객 공천' 할 데 많다…그런 데 가서 활약해야"
이동관 "괴벨스가 지하에서 탄식…진보좌파, 선거판 엎으려는 시도 맨날 해"
尹대통령 지지율 28.5%로 붕괴…30% 선 무너지며 올해 최저치
김의겸 "한동훈, 고통주며 쾌감 느끼는 사디스트 같아"
조국, 최강욱에 "내 가족이 나보다 더 좋아한 사람…다른 문 열릴 것"
유승민, 尹 순방에 "너무 다니신다. 외치 재밌으신가…내치 너무 소홀"
민주 지지율 4개월만 최고치 46%…국민의힘은 35.3%
대통령의 '오기 정치'가 키운 판…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프레임은 '책임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