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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김태우 지원 김기현 "尹이 오죽 신임했으면 특별사면에 복권까지 싹 해줬겠나"
박세열 기자
"尹이 신호만 주면, 바로 용산서 40명 총선 출사표 던진다"
전화면접 조사서도 민주 34.4% vs. 국힘 27.0%…오차범위 밖
조국 "검사 70명, 376번 압색, 그 결과가 구속영장 기각이다"
민주 진교훈 43.4% vs. 국힘 김태우 27.4%…적극투표층에선 더 벌어졌다
김동연의 쓴소리 "尹대통령식 인사, 장관이 아니라 참 가관이구나"
"유감"…신원식, '문재인 모가지'·'붕짜자 붕짜' 발언 첫 반응
낮은 지지율, '흉악범 사형' 포퓰리즘으로 돌파?…고개 드는 '사형 집행론'
고민정, 법원에 李 영장 기각 촉구 "370번 압수수색, 사실로 드러난 건 없어"
이상민 "이재명 옥중 공천? 여기가 신흥종교집단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