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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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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웅 "100석 무너지는 소리…차라리 만우절 농담이라 해 줘요"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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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찮은 서울 민심, '동작을'마저…류삼영 48.8%, 나경원 43.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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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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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명품백' 김건희 여사, 수사 받았다는 얘기 들어보셨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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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부정평가 60% 돌파…'여당 심판론' 46.5% vs. '야당 심판론' 28.9%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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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발언에 野 "그럼, 尹대통령 부부가 '마피아'란 말입니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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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파'의 대통령실 습격 사건…'이것은 대파가 아닙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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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앞둔 각 정당 ESG 공약은?…"지속가능금융 행동 계획 수립 가능성 높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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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병 국민의힘 하종대 "동료 시민들과 함께 1등 부천 부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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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식,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애견인 표 받지 않겠다는 건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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