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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범보수 차기 1위 한동훈 21%…범진보 차기 1위 이재명 42%
박세열 기자
노인의날 맞은 野 "윤석열 정부 '노인요양시설' 예산 반토막 냈다"
尹대통령 "공산 세력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 지켜내" 노인의날 메시지
국민의힘 자충수? "박원순·오거돈 잊었냐?" 역공 나섰지만 그때 민주당은 참패했다
이언주 "정치 전면 나선 검찰…이건 거의 '무신 정권' 수준, 나라 망해갈 때나 있는 일"
野 "검찰, 정진석 유죄 박병곤 판사 내사 착수? 깡패인가 검찰인가?"
조국 "윤석열의 '살권수'는 개소리…이재명 수사하듯 김건희 수사해야"
'윤석열식' 외교의 초라한 성과…북한도 압수수색이 되나요?
내년 총선 '정부 견제론' 48% vs. '정부 지원론' 34.5%
이재명, 선거 '병상 지휘' "반드시 이겨 尹정권에 경고 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