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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입틀막' 계속? 선방위, MBC '김건희 명품백' 등 의혹 보도에 '법정제재' 돌입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일간 기준 총선 직후 20%대로 폭락

박세열 기자
홍준표 "바닥 쳤다고? 지하실도 있다…108석은 명줄만 붙여준 것"

박세열 기자
원희룡,장제원 등 尹 새 비서실장?...김재섭 "2년간 했던 것 그대로 간다는 것"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임기 단축론' 나왔다…천하람 "대통령 임기 줄이는 개헌 어떤가"

박세열 기자
'채상병 사건' 키맨 김계환, 총선 다음날 "말 못할 고뇌만 가득"…무슨 의미?

박세열 기자
'메가서울' 뚫은 경기도 압승, 그 배경엔 김동연판 '민주당 공약' 있었다

박세열 기자
권력에 취한 尹대통령, 이제 지독한 숙취가 찾아온다

박세열 기자
이준석은 웃었는데…9% 장예찬, '선거 비용' 한 푼도 보전 못 받을 판

박세열 기자
무너진 한동훈의 '김포 편입론'…김동연 '북부특자도' 날개 달까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