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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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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국민권익위? 건희권익위…이런 코미디가 대한민국서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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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 "여러분들 준 이름에 먹칠…변명 필요없이 평생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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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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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연쇄 저격 한동훈 "감옥 안가려는 탈출구…탄핵으로 선거 앞당기려 할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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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정부의 '오물 풍선' 대응에 분노한 김동연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이렇게 생겨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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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김건희 씨 있을 곳은 해외 사교장이 아니고 중앙지검 조사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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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김건희 부부, 올해 첫 해외 순방 개시…오늘 중앙亞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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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지지율, '포항 석유 발표' 효과 없었다…긍정 31.5%, 부정 65.1%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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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죄어오는 검찰, 이번주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기소할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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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의 '서초동 권력'이 빚어낸 '대혼돈의 멀티버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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