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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동훈 등판론에 與 "히딩크에 비견" vs. "복권 긁으면 꽝도 나와"
박세열 기자
'신당 반대 연서명'에 이낙연 "모욕·압박·억압하는 버릇, 그쪽 동네 오랜 정치 습관"
비정규직 23년 분석…문재인 정부서 비정규직 처우 가장 개선됐다
윤재관 전靑비서관, 의왕·과천 출마 선언 "검사의 나라를 국민의 나라로"
신평의 작심 발언 "尹의 임금님 놀이, 국정 위기로 연결… 내시 대통령실 바꿔라"
초유의 '검찰 대통령'에 '검찰 당대표'...與 '비대위원장 한동훈' 가닥 잡은 듯
尹, 파리서 재벌 총수들과 '소맥 파티' 보도에…野 "그야말로 나라 꼴이 가관"
"와이프 빼고 다 바꾸라" 했더니, 정말 부인과 본인만 빼고 다 바꾸는 대통령?
국힘 인재 1호 이수정 "김건희 명품백, 진짜 명품백인지 검증 됐나?"
'김건희 명품백' 검찰 수사 나서나?…김건희 등 고발 사건 형사1부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