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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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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당대표 출마 '반대' 49.1%, '찬성' 42.3%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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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vs. 한동훈? 신평 "親한동훈 세력, 尹 향해 야권과 '협공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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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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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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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윤석열·박정희 얼굴 오버랩되더라…박정희 '석유' 발표는 뻥이었는데"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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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의 입'으로 증시 '요동'…野 "윤 정부 특기인 '주가조작' 의도 있다면 큰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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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유 탐사 '액트지오', 본사가 가정집?…정부 "우리도 안심 안 돼서 5개월 검증"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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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기록' 나오자 '거짓말' 속속 들통…"눈만 뜨면 새로운 진실이 파도처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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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총장 "김건희 여사 반드시 소환 조사 이뤄져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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