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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검찰 '김건희 굴욕 조사' 논란…신분증도 제출, 쉬는시간에만 휴대폰 사용
박세열 기자
김건희, 180만원 샤넬 화장품 묻자 "미국 할인매장서 사온 걸로 인식해…"
김건희에 또 "국민 눈높이" 언급한 '친한동훈계' 與의원
권익위, '이재명 헬기 이송은 특혜'…野 "김건희 명품백 '황제 조사' 물타기"
김건희, '양주는 폐기했다' 취지로 진술…디올백은 '돌려주라 지시'
강민수 신임 국세청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정' 전개할 것"
휴대폰도 압수당한 검사들의 '출장 조사'…'김건희 황제 조사' 의혹 증폭
국민의힘, '김건희 방탄' 시동…"영부인 결단으로 성사, 野 왈가왈부 말라"
김동연 "검사가 피의자에 호출돼 원정 조사…이제 '특검'은 외길"
추미애 "김건희가 검찰을 소환했다…검찰이 김건희 머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