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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또 논두렁 시계?"…'김건희 명품백 물타기'에 뿔난 盧 사위
박세열 기자
이수정, '김건희 스캔들'에 "덫에 빠진 짐승 책임인가? 덫 놓은 사냥꾼 책임인가?
한동훈 승리 40.3% vs. 윤석열 승리 10.7%…둘다 패배 24.9%
'검찰 공정 훼손' 이유 이성윤 징계 절차 돌입…李 "제가 디올백이라도 받았나?"
與윤한홍, '김건희 디올백' 엄호 "노무현 논두렁 시계도 '대통령기록관' 보냈다면…"
조국 "70억 때문에 美달탐사 참여 무산? 대통령 순방비 조금만 줄여도 가능"
尹대통령 "과학 대통령으로 기억됐으면"…정작 올해 R&D예산은 대폭 삭감
[여론조사] 부산 사상구, 민주당 배재정 42.1%, 국민의힘 송숙희 38.3%
박지원 "김건희, 영국서 꽃가마 타고 디올백으로 세계 망신…외교가 무슨 필요?"
국민의힘 "한동훈이 문재인 비공개로 만나? 전혀 사실 아냐, 법적 대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