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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한동훈, 장관 때부터 월급 깎지?…대통령부터 깎는다면 찬성"
박세열 기자
주호민 "죽어야겠다 결심하고 유서 썼다…특수교사 유죄 판결 기쁠리 없어"
권은희 "'김건희 디올파우치'가 국가기록물이라고? 웃기는 얘기"
허은아 "유승민은 '한동훈 아바타' 되고 싶지 않을 것…무례한 떠보기"
김동연 "난 가장 민주당 가치에 가까운 사람…'민주당=경제 유능' 보여줘야"
고발사주 사건 '유죄'에 드는 의문…왜 윤석열·김건희·한동훈이 '피해자'로 적혔나?
검찰, 문재인 前 사위 소환 조사…수사 확대?
고민정 "결국은 마리 앙투아네트의 승리…한동훈 완패, 김건희 성역만 확인"
또 '거부권' 尹에 박지원 "야당 200석 명분을 스스로 제공하고 있다"
검찰, '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 씨에 구속영장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