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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 장모 최은순 3.1절 가석방 검토" 보도에, 법무부 "사실이 아니다"
박세열 기자
'강남 공천 신청' 콕 집은 尹대통령 "양지만 찾아가나"…박진·이원모에 불편한 심기
김동연, 한동훈 직격 "목련 필 무렵? 퍼주기보다 나쁜 게 갈라치기"
'尹총장 임명 책임론'에 임종석 "윤석열 검사에게 모두가 속았다"
'86운동권 청산' 31.7% vs. '검찰독재 청산 52.3%…'운동권 청산' 시대정신 맞아?
[여론조사] 전남 목포시 민주당 후보 적합도 배종호 31.0%, 김원이 28.9% 오차범위
이런 건 처음…尹, '설 영상 메시지' 촬영, 김건희 영부인 자리엔 참모들이 대신
체면 구긴 한동훈, "김경율에 고마워하라"던 기개는 어디로 갔을까?
김경율 불출마에 정청래 "니가 와라 한동훈! 마포을이 안동역인가?"
"목련꽃 필때 김포는 서울" 한동훈에 이준석 직격 "뜨거운 아아, 둥근 사각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