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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총장패싱' 논란에 이원석 손 든 한동훈 "김건희 조사, 검찰청에서 했어야"
박세열 기자
분노한 김동연 "'제2의 을사오적', 이 정부는 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김건희 해명 신뢰 안한다' 77.7%…'검찰 조사는 특혜' 63.9%
이원석 총장 측 '발끈' "김건희 공개 소환도, '사과 받으라' 지시한 적도 없다"
장경태 "김건희 여사가 이종호를 '오빠'라고 부른다는 제보 있다"
노종면 "'법카의 여왕' 이진숙, 1억4천 쓴 것 중 7천은 업무상 배임 소지"
'페북 테러' 한동훈 극성 팬덤 논란…장예찬 "한딸과 개딸, 차이점이 뭐냐?"
'반환 지시' 했다던 김건희, 최 목사는 "이번엔 더 괜찮은 걸로 드리고 싶다"
"검찰 확보한 '김건희 명품백'? 대통령 부부 면죄부 주려는 쇼 아닌가"
원희룡의 경고, 한동훈은 '윤석열 화형식'을 하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