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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조국혁신당 "KBS 9시 뉴스, 구구단, 구글도 이번 기회에 퇴출시켜라"
박세열 기자
하종대 "'성범죄자 변론'한 이건태, 대국민 사과하고 후보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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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 선관위, 투표소 '대파 소지' 제한…'대파는 정치적 표현물' 간주
마지막 공표조사 '민주 후보 찍겠다' 51% vs. '국힘 후보 찍겠다'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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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내가 한동훈 경쟁자? 선거 안해본 초보 대표, 셀카나 찍으며 대권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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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장, '김건희 보도' 등 대국민 사과…"尹 부인 김건희 관련 입에 담기도 민망한 보도"
尹대통령 지지율 5%p 떨어져…1일 '대국민 담화'는 반영 안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