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 이미지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尹이 대통령 된데까지가 내 역할"

    박세열 기자

  • 이미지

    대통령실 '고발 사주 의혹' 확산…"(김건희) 여사 난리쳤던 놈들 고발해줬는데"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홍준표, 이번엔 윤 대통령 겨냥 "김건희에 대한 집요한 공격, 우리가 자초"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공수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착수…수사4부 배당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의 나라'에서 기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친한계' 김종혁 "尹지지율, 20%보다 더 떨어지면 심리적 붕괴 상태"

    박세열 기자

  • 이미지

    "김건희, 도이치 손실 4700만원 나자, 주가조작 '주포'가 4700만원 송금"

    박세열 기자

  • 이미지

    한동훈 직격한 허은아 "독대, 독대 외칠 시간에, '채상병 특검 받으라' 요청하라"

    박세열 기자

  • 이미지

    [전문] 채상병母 눈물의 편지 "도저히 용서 안돼…진실 밝히려 엄마도 힘내 볼게!"

    박세열 기자

  • 이미지

    尹에 던진 '친한계'의 경고…"당이 김건희 방어하는 데 한계 올 수도"

    박세열 기자

  • ◀ 처음
  • 103
  • 104
  • 105
  • 106
  • 10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