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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尹이 대통령 된데까지가 내 역할"
박세열 기자
대통령실 '고발 사주 의혹' 확산…"(김건희) 여사 난리쳤던 놈들 고발해줬는데"
홍준표, 이번엔 윤 대통령 겨냥 "김건희에 대한 집요한 공격, 우리가 자초"
공수처,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착수…수사4부 배당
'김건희의 나라'에서 기꺼이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
'친한계' 김종혁 "尹지지율, 20%보다 더 떨어지면 심리적 붕괴 상태"
"김건희, 도이치 손실 4700만원 나자, 주가조작 '주포'가 4700만원 송금"
한동훈 직격한 허은아 "독대, 독대 외칠 시간에, '채상병 특검 받으라' 요청하라"
[전문] 채상병母 눈물의 편지 "도저히 용서 안돼…진실 밝히려 엄마도 힘내 볼게!"
尹에 던진 '친한계'의 경고…"당이 김건희 방어하는 데 한계 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