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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K-파시즘'의 탄생
박세열 기자
김웅 "물귀신 윤석열, 보수 진영 망치려 다 끌고들어가…자기가 순교자인가?"
국힘 "문형배·이재명 절친" 주장에 민주 "재판관 7명 윤석열 서울법대 동문인 건?"
전한길 "재판관들, 짜인대로 재판…이러면 尹 절대 못 나와"
尹 "와이프(김건희) 계엄 계획 모르는데… 화낼 것 같아"
손석희, 홍준표 "계엄은 해프닝" 주장에 "웃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데요"
헌재 향해 '빨갱이' 막말 윤석열·김용현 측… "색깔론으로 헌재 겁박·선동"
검찰, 윤석열 구속 기소…헌정사 첫 내란 수괴 피의자 대통령
野 "계몽령? 차라리 '개헤엄'이라고 하지…끝까지 말장난 하고 있어"
김용현 변호인 "빨갱이 헌재 재판관들" 막말 논란…서부지법 폭도엔 "애국 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