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백재권 "한동훈=원숭이 관상, 겁없는 원숭이 '악어 윤석열' 이빨 무서워하지 않아"
박세열 기자
조국, 김건희 '몰래 투표'에 "국민 심판 열기, 그 분이 알고 계시는구나"
이명박 "한국 정치, 한국 수준에 안 맞아 우려…尹정부 최선 다하고 있어"
김흥국 "한동훈은 BTS급, 거의 '선거의 왕자' 같이 사람 엄청나게 모여"
신장식 "김건희, 비공개 투표할 듯…116일이면 쑥과 마늘 먹고 사람 될 시간"
진보적 교수·연구자들, 울산동구 노동당 이장우 후보 지지 선언
조국 "野 200석 되면 김건희 법정 출두…입 거칠어진 한동훈, 급한 상황 같아"
다급한 국민의힘 "대통령 '거부권'만이라도 남겨 달라"…'김건희특검' 등 거부권의 추억 재소환?
"문재인 죽여" 논란 與윤영석 "문재인의 무도한 국정운영으로 국민들 죽을 지경"
한동훈의 '숫자 관심법'이 일으킨 나비효과…'1은 안되지만 9는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