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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인요한 "尹대통령, 정이 너무 많아 큰일…한국 국민들이 몰라줘"
박세열 기자
'선거 앞, 김건희가 사라졌다'…주가조작 의혹·명품백 논란 등 외신도 주목
'카르텔', '불법' 때린 尹 담화에…野 "검찰 중간 수사 발표물인 줄"
조국 "한동훈, 칵 쎄리 마…부산 민심 흉흉하니 난데없이 롯데 팬 참칭해?"
인요한 "지난 2년 尹정부 심판할 것 없어…경기 나쁜 것 100% 이 정권 잘못 아냐"
尹정부 법무장관 출신 한동훈 "전 너무 억울해…저한테 한번도 기회 준 적 없어"
'장예찬 효과' 민주당 어부지리?…민 유동철 39.4%, 국 정연욱 26.7%, 무 장예찬 24.3%
'절대 찍고 싶지 않은 정당은?'…국민의힘 52% vs. 민주당 38%
김웅 "100석 무너지는 소리…차라리 만우절 농담이라 해 줘요"
심상찮은 서울 민심, '동작을'마저…류삼영 48.8%, 나경원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