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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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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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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네상스 서막 연 페트라르카의 < 칸초니에레> 첫 완역본 발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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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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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또 '공천 개입' 논란…"이원모 배지 달게 해주려 저XX 떨어"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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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검찰, 이재명한테도 그러더니 나한테까지…국민에겐 오죽하겠나"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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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조작 수사' 돌입하자, 김건희-블랙펄 이종호 40차례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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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또 '격노'…장예찬 "TV조선 보도 나간 후 자체조사 지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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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 스펠링은 아나?" 진혜원 검사,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1심 무죄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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