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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尹대통령 "지금 우리는 나라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어"
박세열 기자
조국 "'명품백' 김건희 여사, 수사 받았다는 얘기 들어보셨나?"
尹 부정평가 60% 돌파…'여당 심판론' 46.5% vs. '야당 심판론' 28.9%
인요한 발언에 野 "그럼, 尹대통령 부부가 '마피아'란 말입니까?"
'대파'의 대통령실 습격 사건…'이것은 대파가 아닙니다'
총선 앞둔 각 정당 ESG 공약은?…"지속가능금융 행동 계획 수립 가능성 높다"
부천병 국민의힘 하종대 "동료 시민들과 함께 1등 부천 부활"
신장식, 한동훈 "정치 개 같이" 발언에 "애견인 표 받지 않겠다는 건가?"
김동연, 尹 과거 발언 '되치기'…"총선 성격? 대통령에 이말 돌려주고 싶다"
천하람 "尹 탄핵 추진 동참할 수 있어…국힘은 종북몰이 원툴 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