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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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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때 뚝 떨어졌다…尹대통령, 부정평가 75% 돌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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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부터 '기후 공시' 의무화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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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펀드가 '국가 기간 산업' 농락하는 걸 보고만 있을 건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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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명태균, 김영선에 6천만원 수수 의혹' 수사…판도라 상자 열릴까?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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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다섯쌍둥이…행복한 미래 만들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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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예찬 "한동훈처럼 얄팍한 정치 처음 봐…독대해도 언론 플레이 할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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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철도는 어떻게 민영화됐고, 지금은 어떤 모습인가?

    박세열 기자(=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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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윤 대통령의 생떼가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넣고 있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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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정적 제거에 혈안된 검찰 구형 이유는 터무니없어 실소만 나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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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미필' 대통령의 '전투식량 타령'을 보면서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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