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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원희룡,장제원 등 尹 새 비서실장?...김재섭 "2년간 했던 것 그대로 간다는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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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웃었는데…9% 장예찬, '선거 비용' 한 푼도 보전 못 받을 판
무너진 한동훈의 '김포 편입론'…김동연 '북부특자도' 날개 달까
尹의 첫번째 시련 '채상병 특검법' 처리 임박…또 거부권 행사? 국민의힘 '반란표'?
조국 "'한동훈 특검법', 이미 준비돼 있다…국민과 약속 지킬 것"
[속보] 민주당+조국당 200석 넘을 듯…국힘 100석 이하 가능성, 리서치뷰 예측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