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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한상대, 일본 대부회사 고문…자문료만 2억2천"

곽재훈 기자
한선교, 유은혜에 "내가 좋아?" 성희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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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친박, 패권주의 도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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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3명 예술인 블랙리스트'에 문재인·박원순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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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개헌론, 청와대·새누리 '짜고 치는 고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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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삼성 갤럭시7 사태, 황제 경영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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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박근혜 정부, 경범죄 범칙금으로 세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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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협회 올림픽 로드맵, 최순실 딸 고려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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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법 '1호 승인', 3개 중 2개가 박근혜 친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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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유족, '발리 여행', '살인죄' 비방에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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