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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오세훈, '당심 70%' 룰에 "선거 앞두고 확장 아닌 축소 지향…신중해야"
곽재훈 기자
박지원 "김민석, 당과 국민 위해 희생해야"
조국, 우상호 만나 "李정부 성공 위해 민주당 반대하는 일도 할 것"
친한계 "韓, 지방선거 역할 필요…선조가 이순신 싫어도 기용할 수밖에"
박정훈 "'대장동 토론', 국힘에 호재…조국은 보수의 아버지"
민주당 "예산안 12.2 본회의 처리…법정기한 준수할 것"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민주당 "9.19 군사합의 복원 앞장서겠다"
李대통령 "남북 평화체제 구축시 한미연합훈련 안하는 게 바람직"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양향자, 한동훈 '당원게시판' 재조사說에 "정치보복"
조국 "대장동 항소포기 토론, 수사·기소 포함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