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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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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 없었다"는 윤석열, "그런 일 없었다"는 홀로코스트 부정론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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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기계의 작은 톱니바퀴? 침묵 속으로 사라진 '작은 나치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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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이 컨베이어벨트처럼 이어져"…누구나 '자발적 학살자'가 될 수 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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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유대인 죽였으면 만족했을 것…나는 명령 수행 관리였을뿐"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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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죽였다" 허풍 떤 아이히만, 법정에선 "나는 도구였다" 발뺌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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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히만, 회스,이근안은 냉혹한 괴물인가? 평범한 인간인가?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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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동물이 돼선 안 된다" 자존감으로 버틴 자가 살아남았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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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나치 전쟁범죄의 증거"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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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여성을 성노예로 만든 나치 친위대 '위안소'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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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소 적응 힘들었던 지식인들, 끝내 '무슬림' 좀비로 숨졌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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