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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화된 '예술의 전당', 높은분 영접하는 '권위'에 사로잡혔다
윤지환 한국외대 국제지역연구센터 HK연구교수
400년 전 <서유기>에 열광하는 중국인들, 대체 왜?
김현주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교수
영혼을 팔아서라도 가고 싶은 '신의 직장' 국회?
박해성 티브릿지 대표
버마를 가르는 '죽음의 철도', 그 죽음을 숨긴 야스쿠니의 C5631호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위성정당' 아닌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가 문제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쿠팡의 1만6450명 '블랙리스트', 성희롱 알바 등 문제인물 피하려 했다?
안진이 더불어삶 대표
홍콩 H지수 ELS 사태 근본 원인은?
임수강 금융평론가
4.10 총선, 검찰 권력의 어두운 그림자를 걷어내야
이재섭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이준석은 새정치 말아먹은 안철수의 길 갈 것인가?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우크라이나에 대한 살상무기 지원 자제해야 한다
박병환 유라시아전략연구소장/전 주러시아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