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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중국 때문에 수백만명이 코로나 걸리게 생겼다”
허환주 기자
전임자에 '어깨띠' 건네 받지 못한 채 룰라 브라질 대통령 취임
김효진 기자
2022년 지구 강타한 '기후재난', 경제적 손실 126조원
이상현 기자
푸틴 "도덕적, 역사적으로 러시아가 옳다"…샴페인 신년사
전홍기혜 기자
미국 정치에 MZ세대는 없다
장성관 컨설턴트
트럼프, 2020년 소득세 '0달러'…美하원, 세금 내역 공개
이스라엘 네타냐후 극우 연정 출범…"동성애 혐오자" 등 극우 장관직에
중국, 스마트 전기차 법제 정비 나선 이유는?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축구황제' 펠레, 향년 82세 일기로 생 마감해
이명선 기자
"한국에서 엄마 정보 위조해 입양 보낸 사람들은 벌받아야 해요"
테디와 포피, 한국 입양인 2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