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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중대재해처벌 가능…환경부장관·충북도지사 책임 있다"
이명선 기자
최저임금 '9860'원 결정에 "동결 못해 아쉬워" vs '최소 생계 책임 못져'
박정연 기자
'샤넬 선글라스'에 '수급자다움'까지…정말로 '시럽급여'일까?
남재욱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예천 실종자 수색 중 급류 휩쓸려 해병대원 1명 실종
한예섭 기자
"법원도 인정 시작했는데" … 진화위는 베트남 학살 '조사 거부'
버스비도 300원 오르는데… 내년 최임 240원 오른 9860원 결정
최임 표결 들어가나? 노사 양측 격차 775원으로 좁혀져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오히려 '행정독재' 우려"
'출생미신고' 아동 2123명 중 최소 249명 이미 사망해
사슬재의 비극
김림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