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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잘못 시인 "구명조끼 미 지급 잘못…유속 빠른 곳 작업 아냐"
이대희 기자
서초 초등교사 사망, 약자에 기피업무 내모는 '학교' 잘못은 없나
한예섭 기자
"'노동자'가 아니기에 퇴직금도 호봉도 없습니다"
박정연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 "오송 참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것 없었다"
이명선 기자
'보호출산제', 계속 아빠만 자유롭게 하라?
오진방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 사무국장
코로나19 확진자 다시 증가한다…하루 3만 명 수준
의사 근로시간 변화까지 고려한 인력 정책이 필요하다
느린 발걸음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구명조끼도 못 입고 예천 수색나서다 실종된 스무살 해병, 결국 시신으로 발견
서초구 초등학교 신규 교사 교내서 사망, 대체 왜?
박원순과 함께했던 청년들이 '박원순 다큐' 막자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