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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비서실장에 원희룡·김한길 돌려막기?"
이명선 기자
한동훈의 작별 인사 "결과에 대해 충분히 실망합시다…국민 사랑 더 받을 길 찾게 되길"
홍준표 "바닥 쳤다고? 지하실도 있다…108석은 명줄만 붙여준 것"
박세열 기자
원희룡,장제원 등 尹 새 비서실장?...김재섭 "2년간 했던 것 그대로 간다는 것"
'尹대통령 임기 단축론' 나왔다…천하람 "대통령 임기 줄이는 개헌 어떤가"
김재섭 "저번보다 의석수 많아? '정신승리'하는 순간 미래는 없다"
'채상병 사건' 키맨 김계환, 총선 다음날 "말 못할 고뇌만 가득"…무슨 의미?
'메가서울' 뚫은 경기도 압승, 그 배경엔 김동연판 '민주당 공약' 있었다
권력에 취한 尹대통령, 이제 지독한 숙취가 찾아온다
노회찬 묘역 찾은 녹색정의당 "방법 못 찾은듯…다시 길 찾겠다"
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