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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홍준표·이철우 지지 확보?
이대희 기자
비서실장 "이재명, '아버지' 발언 자제 요청했다"
"尹, 한동훈과 통화 10초 불과…대통령이 마음 안 열어줘"
이상민, 나경원·원희룡 두고 "중첩 이미지로 한동훈에게 오히려 좋은 환경"
허환주 기자
김동연 "박정훈 한마디로 명확해져…대통령이 불행해지지 않을 마지막 기회"
박세열 기자
홍준표, 또 한동훈 직격 "문재인 사냥개, 얼치기 검사 출신"
박지원, '채상병 의혹'에 "55명이 3677건 연락…수사 외압 핵심에 대통령"
'동해 석유'만큼이나 '헛소리', 철도 지하화는 '미친 짓'이다
또 대북전단? 비공개 살포 단체 "정부가 단속하라" 촉구하기도
이재호 기자
1년째 자리 보존 사령관과는 다른 대대장 "책임회피 생각없어, 전우 지켜야 해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