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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10%대로 추락…부정평가 7% 폭등해 74% 기록
박세열 기자
尹 "트럼프 측근들이 나와 트럼프 '케미' 맞을 거라 말해"
곽재훈 기자
윤 대통령 회견에 '분노' 김동연 "마지막 기회 걷어차…부끄럽고 더 기대 없어"
트럼프의 귀환, 카드 쥔 김정은과 난처해진 윤석열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겸 한겨레평화연구소장
이재명 尹 기자회견에 "국민들 흔쾌히 동의할 내용은 아냐"
박정연 기자
尹 담화 후 한동훈 '잠행'…친윤계 "대통령, 진솔하고 소탈했다"
한예섭 기자
트럼프 등장에 러-우 전쟁 끝내는 논의되는데, 상황 파악 못하는 윤석열 정부
이재호 기자
'휴대폰 안 바꾼 탓'이라는 尹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임경구 기자
명태균 "윤상현 내가 복당시켰다…함성득이 나 보고 미륵보살이라 해"
尹, '사과 모호' 지적에 "대통령이 팩트 다툴 수 없어, 양해해 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