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에 무더기 소환장 발부 논란
서어리 기자
"세월호 한 달 뒤...내게도 재앙이 왔다"
"학생한테 매 맞는 교사? 매질하는 건 정부"
日대사관 기습 시위 대학생 30명 전원 연행
"위안부 문제 '타결'? 수요집회는 계속 된다"
日에 놀아나나? "소녀상 이전 사실이면 국론 분열"
"세월호 청문회 다음 타깃은 청와대, 국정원"
'앵무새' 세월호 증인들, 청문회 전에 입 맞췄나?
"구조 인력 청와대엔 8명, 가족들엔 555명 보고"
"우리 동수의 마지막 모습을 한 번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