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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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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침대 묶어뒀다가 화장실 못가 대변 본 채 방치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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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어나는 '학대' 장애아동들, 기관 '핑퐁'에 피해 구제 못 받는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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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2심도 징역 5년…"음란물 유포에 가장 큰 책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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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셀 참사 재발 막아야"…노동부, 배터리 사업장 150곳 기획점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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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6명 "태풍·폭염 등 자연재해에도 정시 출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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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우익 성향 산케이 "사도광산 '조선인 노동자' 전시 불필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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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씨' 즐기던 '반페미' 청년, 어쩌다 '페미 사상검증' 반대 앞장서게 됐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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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사람 죽었는데 다이어트·골프 비유하며 모욕…유족에 사과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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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폭력 고통 수준 '역대 최고', 사이버폭력 경험 시 자살 충동 높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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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유족에게 "선착순 안 시켰다" 주장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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