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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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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 사상검증' 비판 고소한 게임사…경찰 "혐의 없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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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락'으로 가는 '나락 콘텐츠'…피해자 밟고 가는 '유튜버 돈벌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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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3명에 만년 적자…15만 '퀴어퍼레이드'가 재정난 허덕이는 이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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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사건' 가해자 여친 오인 받은 여성, 유튜브 채널주 고소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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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추가 예고까지…과연 피해자가 원할까?"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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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의 최종 권고 "여가부 폐지 철회하고 빨리 정상화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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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대 국회, 尹 거부권 막힌 과제 처리하고 기후위기 대비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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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서 폐기된 차별금지법, 이번 국회는 반드시 제정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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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려차기'·'편의점 폭행' 피해자들의 울분 "가해자 반성문 왜 못 보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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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감세 앞장서는 민주당, 국민의힘과 뭐가 다른가"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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