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 법원 또다시 제동 걸었다
박상혁 기자
與 "동덕여대 학생들 chill하게 있으라" 현수막 논란
"혐오로 세 불린 보수개신교 방치한 결과가 지금의 '극우 난동'"
교육부, 의대생 복귀 조짐 없자 "대규모 휴학 승인 말라" 공문
박경석 전장연 대표, 장애인 이동권 '버스 시위' 징역형 집유 확정
"헌재, 주권자 시민의 '尹 파면' 요구 하루 빨리 응답하라"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尹 임기 내내 사교육비 역대 최대…"교육정책 실패 인정해야"
성소수자 교사 4명 중 3명 "학교서 성소수자 차별·혐오표현 접했다"
극우 9000여 명 채팅방서 폭력선동해도 방치…시민들 직접 제재 나섰다
"尹 석방됐으니 '내란 장성'들도 석방하라"는 인권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