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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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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고발 교사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정근식…20년 친구·제자들도 비판"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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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옹호' 비판받은 인권위, 세계인권기구 특별심사 받는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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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더피프틴 "아동 성 상품화는 오해" 해명에 "무책임한 변명" 비판 봇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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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파면' 촉구 트랙터 행진, 또 남태령에서 막혔다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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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일병 사건' 심의까지 막는 김용원 "군인권센터가 유족들 선동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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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질환자 54일 연속 징벌한 구치소…인권위 "과도한 징벌 시정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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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첩·중국인이 산불 저질렀다"…극우세력, 이번엔 산불 음모론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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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 회고록'이 교육도서인가…전국 초·중·고에 5.18 왜곡 도서 386권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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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생에 바코드·크롭티가 웬말…여성단체 "방송 취소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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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우 댓글, 1명이 1700개-15명이 1만개…여론조작 '점입가경'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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