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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이주호 "대한민국은 동성애 인정하지 않는 나라“

박상혁 기자
김건희 박사 논문, 다시 검사하니 표절률 '29%'…국민대 발표보다 2배 높아

박상혁 기자
태어나자마자 억대 자산 받는 금수저…'0세 증여' 5년간 2700억원

박상혁 기자
결국 물러선 정부 "내년 복귀 의대생에 휴학 제한적 허용"

박상혁 기자
'이탈' 후에야…서울시, 필리핀 가사관리사 처우개선 발표

박상혁 기자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박상혁 기자
성희롱 피해자 강제전보한 경희대 부속기관, 인권위 시정권고마저 불수용

박상혁 기자
[단독] 텔레그램방 130배…딥페이크 처벌법 비웃는 '제N의 소라넷'

박상혁 기자
"성매매 낙인 찍힌 '경의선 키즈'에겐 길거리가 가장 안전한 공간"

박상혁 기자
정근식 "이번 선거는 '보수 vs 진보' 아닌 '상식적 국민'과 뉴라이트의 대결"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