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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직원 3명에 만년 적자…15만 '퀴어퍼레이드'가 재정난 허덕이는 이유
박상혁 기자
'밀양 사건' 가해자 여친 오인 받은 여성, 유튜브 채널주 고소
서어리 기자/박상혁 기자
"밀양 사건 가해자 폭로, 추가 예고까지…과연 피해자가 원할까?"
이명선 기자/박상혁 기자
UN의 최종 권고 "여가부 폐지 철회하고 빨리 정상화해야"
"22대 국회, 尹 거부권 막힌 과제 처리하고 기후위기 대비해야"
"21대서 폐기된 차별금지법, 이번 국회는 반드시 제정해야"
'돌려차기'·'편의점 폭행' 피해자들의 울분 "가해자 반성문 왜 못 보나"
"부자감세 앞장서는 민주당, 국민의힘과 뭐가 다른가"
25회 퀴어퍼레이드 성료…"전처럼 서울광장에서 열렸으면…"
"여아 1년 조기 입학, 결혼 매력 커져"…이게 정부기관 저출생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