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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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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찾아간 택배기사들 "김범석, 한국 와서 사과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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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의 불법 포르노 근절 지시, 선언 전 기본 역할부터 수행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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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총학생회장 성폭력 피해자는 왜 총학생회를 떠나야 했나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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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추행 의혹'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스토킹으로 고소당하기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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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인하대 총학생회장, 성폭력·성희롱으로 학내 인권센터에 신고당해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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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사건의 반전? 피신고인 "지위 기반 성폭력 당해왔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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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라밸 무너졌다", "아파도 참는다" 격차 심한 프리랜서·특고·플랫폼 노동자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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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현 배우자 계좌로 소득 빼돌렸다"… '배드파더' 김동성, 양육비 미지급으로 실형 불복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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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위 "이재명 정부, 온실가스 감출 구체적 이행계획 제시 않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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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생존자들의 눈에는 윤석열이 '전두환의 재림'으로 보였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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