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 이미지

    "여성이 말하는 '안전이별', 남성에겐 개념 자체가 없는 이유는…"

    박상혁 기자

  • 이미지

    [단독] 리박스쿨 협력단체, 대전·세종 이어 서울 청소년성교육까지 장악 시도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이준석이 청년·남성 위해 뭘 했나…李가 대안 되는 현실 치욕스럽다"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성추행 교수' 공론화했다 고소당한 서울여대생 불송치…"사태 종결 아냐, 피해자 지원에 총력"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제주부터 서울까지, 가정폭력으로 전국 떠돈 10대 여성 "우리 목소리 안 듣는 지원? 의미 없어"

    박상혁 기자

  • 이미지

    "극우 개신교, 공교육 진입하려 민원 폭탄·시의원 종용"

    박상혁 기자

  • 이미지

    [단독] '박원순 성폭력' 피해자 고통 언제까지…'박원순 다큐' 제작진, 상영금지·배상 판결에 항소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원조교제·성매매 중단 여성의 "내가 나로 있어도 되는 유일한 공간"이 사라진다

    박상혁 기자

  • 이미지

    '강선우 엄호' 나선 與 지지층…"강선우 무너지면 민주·이재명 공격"

    박상혁 기자

  • 이미지

    '자살 생중계'에 2차례 정신병동 입소한 10대 여성, 유일한 안식처를 빼앗겼다

    박상혁 기자

  • ◀ 처음
  • 1
  • 2
  • 3
  • 4
  • 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