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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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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호선 열차 방화 재산피해만 3억3000만…서울시 "선거기간 시민 안전 강화"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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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폭력조장' 사라질까…네이버웹툰, 혐오표현 가이드라인 개정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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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부에게 "어차피 해고할 거니 나가라"…직장인 10명 중 4명, 육아휴직 못쓴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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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공작' 리박스쿨 파장 계속…야3당 "경찰, 성역 없는 수사 필요"

    김도희 기자/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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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원, 군인권센터에 억대 손배소 걸었다가 2심도 패소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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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김어준 규탄한 여성단체에 전화 폭탄·탈퇴 러시, 왜?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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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계·시민사회도 "여성·노동자 비하한 유시민·김어준 사과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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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 없는 이준석, 연달아 성폭력 발언 전시…동조자들은 규탄 시민에 '성희롱 멸칭'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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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남성 3명 중 1명은 '극우'…20대 여성보다 1.5배 높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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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분한 여성들, 이준석 캠프 찾아가 "여성혐오 정치인 사퇴하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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