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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사후대책은 젠더폭력 핵심 아냐, '노예화'된 피해자 발굴 필요"
박상혁 기자
성매매 검사가 인권보호관 맡고 성범죄 사건 맡아도 문제 없다는 법무부
[단독] 신학생 '단톡방 성희롱' 지인들에 알린 피해자, '사실적시 명예훼손' 처벌받았다
광장은 닫혔지만 청년 여성들의 정치는 멈추지 않는다
"아빠가 살아야 아이도 키워" 김동성, 양육비 미지급으로 재판 넘겨졌다
대통령이 '깽판'이라는데 계속되는 극우 혐중시위…대림동 주민들 "큰 불안과 상처 겪어"
임금격차·독박육아 여전한데 현실도피?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더 많은 타격은 남성들"
"자식 그곳에 보낸 게 잘못" 이태원 피해자 모욕 언제까지…2차 가해 게시물 71건 고소
"노벨상 수상자도 '성차별 변화 없으면 한국 출산율 개선 어렵다' 말한다"
전국 최초 '난민 지원', '인종차별 금지' 조례 통과…경기도는 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