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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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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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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 생존자들의 눈에는 윤석열이 '전두환의 재림'으로 보였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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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배드파더' 김동성 측근의 폭로 "월 600 이상 벌며 자녀 해외유학까지 보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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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남태령 집회서 '깃발 내리라' 명령한 경찰에 항의했다가 연행된 시민들 1심 무죄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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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뻔한 태도에 자녀들까지 엄벌 탄원…김동성, '양육비 미지급' 징역 6개월 실형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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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닥에 떨어진 인권위원장 리더십…직원 77.4% "안창호 사퇴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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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3370만 개인정보 유출' 쿠팡 압수수색 강제수사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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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소이유서가 아닌 2차 가해서? 단톡방 성희롱 피해자가 '가스라이팅 살인범'이라는 검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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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치소 대체약물 처방 뒤 사망한 수용자…인권위 "의료 처우 개선해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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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어게인' 경력이 민망? 충북대 총학생회장의 발뺌 "반탄 집회 참여·주도 않았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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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XX 깨버리겠다" 서울여대생 2560명, 청소노동자에 폭언 용역업체 퇴출 요구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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