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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안창호 인권위원장 "'尹 방어권 보장안' 국민 인권 생각하며 권고했다"
박상혁 기자
인권위, '내란 장군'까지 방어권 보장 권고 결정…국내외 규탄 쏟아져
야6당 의원 116명 "인권위는 尹 옹호 권고안 철회하라"
인권위 사망의 날, 극우 자경단은 "슈퍼챗 많이 터진다" 낄낄댔다
박지현 "'행번방' 쓰지 말라…성범죄 정치적 도구로 활용 역겨워"
'박원순 성희롱' 항소심도 인정…"朴 가해 인정한 인권위 결정 타당"
공익변호사 140명 "尹 비호한 인권위원들 즉각 사퇴하라"
"이재명, 응원봉 말하면서 '여성'은 언급 안 해…미흡하다 못해 참담"
"'옥중인사' 박현수 서울청장 대리, 내란 중요 국면마다 '해결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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