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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프레시안 박상혁 기자입니다.
교회에도 성소수자들이 있다…"성소수자 공격을 새로운 부흥전략으로"
박상혁 기자
“윤석열의 철지난 신자유주의가 국민들을 옥죄고 있다”
한덕수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정부 잘못 아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유족 "사건 2년 뒤에도 같은 범죄 계속 발생해"
"20년 된 디지털성범죄, 정치는 아직도 '과대평가'라며 거짓 선동"
[단독] 아직도 "계단 오를 때 가방으로 뒤 가려라"가 성폭력 예방 요령?
안창호 인권위원장의 취임사 속 사회적 약자에 '성소수자'는 없었다
요거트 뚜껑 열 때도 '집게손' 조심? 서울우유, 또 여성혐오 논란
박지현·장혜영 "디지털성범죄 해결 위해 '초당적 합의' 필요"
'딥페이크'는 집행유예, '지인능욕'은 선고유예…솜방망이 처벌에 가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