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교
사회운동이 마주한 곤경을 실천적으로 돌파하기 위해 플랫폼C에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동아시아 사회운동과 교류·연대하고 있고, 체제전환운동 조직위원회에 함께 하고 있다. <사라진 나의 중국 친구에게>와 <유령, 세상을 향해 주먹을 뻗다>를 썼고, 역서로는 <고양이 행성의 기록>, <신장 위구르 디스토피아>, 공동역서로 <아이폰을 위해 죽다>가 있다.
LCD편광필름 만들던 여성노동자, 불탄 공장 옥상에 오른 까닭은?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이스라엘 점령군은 21세기의 '나치'… 학살 앞에 중립은 있을 수 없다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기후는 혼자 행동하지 않는다"…907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이유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내전의 코드가 된 '집게손' 논란, 굴절된 불만과 백래시를 부르다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친자본 언론 업고 노조 '자제론' 선동하면 '일터의 민주주의'만 후퇴시킬 뿐이다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이미 도래한 디스토피아, 어떤 실천도 저 홀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
홍명교 플랫폼C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