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호남권 민·관 최대규모 기관들이 뭉친 까닭은?…"교통사고 줄이자" 스크럼
박기홍 기자(=익산)
'지역주의 극복' 정치인생 바친 정운천…도전 17년만에 길을 멈추다
박기홍 기자(=전북)
익산시의회사무국 왜 이래? …복무관리 논란에 법인카드 관리 소홀
박기홍 기자(=익산)
범야권 192석인데…전북 "야당의석 부족" 39% vs "여당의석 부족" 5%
박기홍 기자(=전북)
전북의 20대 절반 이상 "정당보고 투표"…52%는 "여소야대 현 상황 만족"
박기홍 기자(=전북)
국내 2곳만 도입된 '양성자 치료센터'…익산시·원광대 손잡고 협력 확대
박기홍 기자(=익산)
가축분뇨 불법처리 집중단속에 나타난 '현상'…익산시 위탁 처리량 껑충
박기홍 기자(=익산)
정헌율 익산시장·공무원노조 '함께 외친' 이유…"악성민원 대책 마련해야"
박기홍 기자(=익산)
익산 도심의 '마지막 노른자 땅' 어찌 할꼬?…특혜 차단 시민 공론화 중요
박기홍 기자(=익산)
자치인재원서 교육받는 '몽골 읍장님'…전북국제협력진흥원과 공동 추진
박기홍 기자(=전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