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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 논문표절·허위학력 의혹

장찬우 기자
귀촌 건축지원센터 9월부터 정규 교육과정 열어

장찬우 기자
28일 이색 공연 4인 4색 콘서트 열려…‘기차와 소나무’ 이규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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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의회 출석 무산…국힘 의원 반발로 안건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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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후반기 의장 홍성표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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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창] 뭘 보호해 달라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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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6급 직원에게 고소 당해

장찬우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 시의회 향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 비하 '파문'

장찬우 기자
[기자의 창] 왕의 ‘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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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신도시 크린넷 설치비 190억 환급…행감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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