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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약이 될까? 독이 될까?…공공기관 구조조정 뜨거운 감자
장찬우 기자
북아산고 2025년 3월 개교 목표…충남도교육청 아산시와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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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은 줄지만...아동 예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