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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경찰, 양승조 전 충남지사 강제추행 고소 사건 각하

장찬우 기자
김태흠 충남지사 “환황해 해양환경 협력체 만들자”

장찬우 기자
“충남도 덕분에 출장비 증빙이 쉬워졌어요”

장찬우 기자
충남도 車 배터리 재활용, 미래 먹거리로 키운다

장찬우 기자
내년 AFC 아시안컵대회는 천안에서…10월 중 개최국 결정

장찬우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 송상근 해수부 차관 만나 ‘아산항 개발’ 건의

장찬우 기자
천안시,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예고

장찬우 기자
충남 119 상반기 33만 번 울려…전년 대비 3.8% 증가

장찬우 기자
휴업은 늘고, 폐업은 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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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전세’ 주의보 속 충남 아산시 전세가율 78%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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