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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천안시 기업 4곳과 투자협약…1481억 원 규모

장찬우 기자
농업단체 벼 재배면적 조정제 중단 촉구

장찬우 기자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사업’ 최상위 등급 달성

장찬우 기자
서류 조작해 보상금 17억 원 가로챈 천안시 청원경찰 징역 7년 확정

장찬우 기자
보육 인프라 확충에 1675억 원 투입…맞춤형 지원 기대

장찬우 기자
남편 살해 교사 40대에 중형 선고…사실혼 관계 여성과 범행 공모

장찬우 기자
[속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법적 판단 받아 보겠다”

장찬우 기자
천안 5산단 확장 용지 개발…대규모 단지로 거듭나

장찬우 기자
[속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사퇴 철회…진흙탕 싸움 꼴불견

장찬우 기자
천안업성2초등학교 교육부 중투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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