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GTEP 사업단, 태국 의료전시회 참가…협력기업 해외 판로 지원

WHX Bangkok서 바이어 상담·시장조사 수행…학생 글로벌 무역 실무역량 강화

▲순천향대학교 GTEP 사업단 학생들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WH X Bangkok 2026' 전시회에서 협력기업과 함께 해외 바이어 상담 및 현장 마케팅 활동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GTEP사업단이 태국 의료전시회에 참가해 협력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순천향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GTEP)사업단은 태국 방콕에서 열린 동남아 최대 의료·헬스케어 전시회인 'WH X Bangkok'에 참가해 협력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학생들의 글로벌 무역 실무역량강화 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단은 협력기업과 함께 학생들을 전시회에 파견해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상담, 시장조사, 수출 상담 지원 등 현장 마케팅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를 직접 만나 시장 특성과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다.

국제통상학과 이명재 학생은 "바이어마다 요구가 달라 상황에 맞는 설명이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다"며 "학교에서 배운 무역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안경애 GTEP 사업단장은 "해외 전시회는 학생들이 시장과 바이어를 직접 분석하고 대응하는 실전 교육의 장"이라며 "상담 결과와 시장 정보를 협력기업과 공유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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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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