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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119에 아산 고교 폭파 협박 문자… 전교생 긴급 대피

장찬우 기자
가을밤 천안, 재즈 선율에 물들다

장찬우 기자
응급구조사협회 “간호사 구급대원 1급 업무 허용은 위험한 발상”

장찬우 기자
음주운전 도주 중 환경미화원 치사…대법, 징역 12년 확정

장찬우 기자
공무원에게 문서 던지고 협박한 70대 징역 8개월 실형

장찬우 기자
천안 장애인거주시설 인건비 부족 ‘비상’…“법정수당도 못 줘”

장찬우 기자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취임 100일 “현장에서 답 찾는 행정”

장찬우 기자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야간 개장 맞춰 버스 노선 조정

장찬우 기자
‘녹색건축 아카데미’ 15일 개강…탄소중립 건축 해법 모색

장찬우 기자
충남경찰, 한글날 밤 폭주족 대대적 단속…무면허 미성년자 등 55건 적발

장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