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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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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훈련 혁신의 주인공이 되어주세요”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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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성추행 무혐의 처분은 면죄부가 아니다”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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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공익활동 위해 1천만 원 기부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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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민선8기 새로운 시정 비전 제시…국가 발전 선도 거점도시 도약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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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기념관 현충시설 협력망 사업 확대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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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의료융합 발전 업무협약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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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강성기 천안시의원 여성공무원 성추행 무혐의 처분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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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원성동 이편한세상, 일반분양 전환되나?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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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 원하는 기업은 늘어나는데…중소기업육성자금 고갈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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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 떼인 돈 6 년 동안 254억 원 …신고해도 절반은 못받아

    장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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