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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대통령 직무 종료 후 48시간 내 관저 퇴거…개정법률안 발의

장찬우 기자
조기 대선으로 지역 행사 줄줄이 연기

장찬우 기자
40년 동안 딸 성폭행해 놓고…손녀마저

장찬우 기자
상명대·단국대 벚꽃과 함께하는 낭만축제

장찬우 기자
[기자의 창] 갈길 바쁘다 더니…내 식구부터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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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 강사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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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출석정지 30일 징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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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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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현장실습 우수기업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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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국어문화원, 충남 우리말 가꿈이 여는 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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