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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아산시 민선시장 5명 중 3명 사법처리…불명예의 연속

장찬우 기자
상명대 인더스트리얼디자인전공, 졸업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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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 사퇴 압력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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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전 아산시장 재선거 출마의지 내비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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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아산시장 재선거…누가 되려나

장찬우 기자
박경귀 아산시장 5년 동안 선거권·피선거권 제한…선거 비용도 반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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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시정 혼란 불가피…6개월 동안 직무대행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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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당선무효형 확정…시장직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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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달콤한 축제…‘빵빵데이 천안’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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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오래 지속되는 청색 인광 OLED 소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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